대표인사 Archives - Page 3 of 6 - 킹덤빌더 라이브러리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동역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

2016년 1월 2일 HTM

305

손기철 대표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새해 문안 인사드립니다. 지난 2015년에는 신대방동에 새롭게 자리 잡은 <헤븐리터치센터>에서 3기 사역의 원년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하였으며, 이제 2016년 새해에 2년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운지요! 더욱이 지난 12월에는 수고한 사역자들을 위해 익명으로 보내주신 정성어린 사랑의 선물들로 몸과 마음이 모두 풍요로운 한 달이었습니다. 김치, 떡, 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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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5년 12월 1일 HTM

307

2015년 한해도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였으매, 함께 동역한 파트너 여러분께 말할 수 없는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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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11월호)

2015년 11월 1일 HTM

332

벌써 11월입니다. 2015년 12월을 바라보며 지난 1월에서 세웠던 계획들을 결산해야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나가는 2015년을 조금이라도 더 진지하게 보내고 싶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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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10월호)

2015년 10월 1일 HTM

279

할렐루야! HTM 파트너 여러분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처럼, 여름도 가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합니다. 아침과 저녁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지만 여전히 낮에는 여름이 끄나풀을 붙들고 있습니다. 환절기 일수록 매일 아침 주의 이름으로 자신의 강건함을 위해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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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9월호)

2015년 9월 1일 HTM

302

파트너 여러분께 가을의 문턱에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파트너 여러분께 말할 수 없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전합니다. 기나긴 폭염도 지나가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어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매일 매일 지치고 힘들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다보면 어느 하나 주님의 은혜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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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8월호)

2015년 8월 1일 HTM

276

지난 2월 14일 <헤븐리터치센터> 개원 후 시작된 2015년 전반기 사역이 벌써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일에도 성도님들이 기도받기 위해서 또는 이곳에서 교제하기 위해서 많이 들러 주셔서, 센터가 저희가 꿈꾸는 도시 속의 안식처, 베델의 집의 역할에 성큼다가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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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7월호)

2015년 7월 1일 HTM

283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셔서 신대방동 <헤븐리터치센터>에 들르셔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드시며 주님과 친밀하고 깊은 교제를 나누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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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6월호)

2015년 6월 1일 HTM

268

할렐루야! 신록의 계절입니다. 점심을 먹고 잠깐이라도 걷기 위해 지하센터에서 밖으로 올라오면, 온 몸을 감싸는 바람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고, 눈부신 햇빛이 그렇게 싱그러울 수가 없고, 건너편 보라매공원의 녹색나무 잎들의 춤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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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5월호)

2015년 5월 1일 HTM

223

따뜻한 햇볕보다 더 포근한 주님의 품을 느낄 때마다 평온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헤븐리터치센터>의 ‘십자가의 길’ 외부 출입구에 쌓여있는 목련 꽃잎과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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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4월호)

2015년 4월 1일 HTM

219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제 새로 이전한 센터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원예배 날짜를 맞추기 위해서 정신없이 지내왔던 나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소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