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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한 근원에서 나왔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

세상에는 어느 것도 분리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한 근원에서 나왔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 모든 것이 분리된 독립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직 거짓자아밖에 없다.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손기철 장로-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빚어가는 귀중한 작품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빚어가는 귀중한 작품이다. 모든 행위에 주가 나타나시도록 하자. -손기철 장로- (렘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은 식당에서 우리가 웨이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식당에서 웨이터가 우리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손님(왕)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기다리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시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인간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는 정반대이다.

인간의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는 정반대이다. 전자는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지만, 후자는 시초부터 종말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그분의 스토리(His story: History)이다. -손기철 장로- (사46: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단지 육체에 대한 말일 뿐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단지 육체에 대한 말일 뿐이다. 영혼이 육체에 속한 사람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하지만 영혼이 하나님의 영에 속해 있는 사람은 몸의 부활을 입고 영원히 산다. -손기철 장로- (고전15:16-17)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

함께 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물도 암석 절벽이 있어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이 있어야 아름다운 노을을 만드는 것처럼, 함께 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손기철 장로- (삼상18:3-4)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자기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전적으로 부모를 의지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에 기초하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이다. -손기철 장로- (눅18: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우리 마음도 단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통에 꿀이 있으면 꿀통이 되고, 통에 쓰레기가 있으면 쓰레기통이 된다. 우리 마음도 통과 같아서 좋고 나쁜 것이 없으며, 단지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손기철 장로- (딤후2:20-21)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

일과 시간의 관계는?

일과 시간의 관계는? 바쁜 일의 양은 가용한 시간의 양에 맞춰 항상 늘어난다. 해야 할 일은 할 수 있는 일보다 언제나 많다. 내일 더 많은 시간을 벌어줄 일에 오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 내일을 더 낫게 만들어 줄 오늘 할 일을 찾아 행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