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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치유 8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치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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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장. 신유사역에 대한 성경·신학적 견해

 

2. 신유에 대한 기적종식론과 은사중지론에 대한 이해

 

5)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가?

사도들은 성도들에게 성령체험을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2:17-1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욜2:28-2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2:38-39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베푸신 은사는 다시 빼앗아 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11:29

더욱 놀라운 말씀은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는 은사를 주시고, 그 은사를 활용하게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1:7

또한 에베소서 3장의 말씀을 보자. 만약 하나님의 권능이 초대교회에만 국한된다면 어떻게 사도 바울이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주의 일을 온전히 행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 대대로 주어질 것을 기도할 수 있겠는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3:20-21

사도 바울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종말에 대한 것을 말하고 있으며, 각각 받은 은사대로 청지기 직분을 온전히 감당하라고 말한다. 은사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4:7-10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까지 기름부으심 안에서 그분의 가르침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다.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일2:26-28

지금까지 찾아본 몇 개의 성경 말씀들은 다 종말에 가까운 때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떤 구절에서도 교회를 통한 성령의 나타남(은사: 하나님나라의 영향력)이 감소되거나 소실된다고 언급한 곳이 없다. 이러한 말씀은 지금 대부분의 교회가 수용하고 있는 은사중지론, 기적종식론과는 정반대의 가르침이다.

 

6)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자녀의 유업

첫째, 지금 하나님나라가 도래했는가에 대한 것이다. 기사와 표적은 하나님나라 도래의 징표이다. 개혁복음주의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재적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동의하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실현된 종말론을 지지하고 있다. 이 견해에서 볼 때 아직 완성된 하나님나라는 아니지만 오늘날 현재적 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했으며, 그 나라의 표징인 기사와 표적을 볼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둘째, 그렇다면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무엇인가? 바로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하여 다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유업을 이어받아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이 드러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8:17

그 일을 위해서 승천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셨고, 우리의 육과 혼을 통하여 그분의 영광과 통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 일이 오늘날에 왜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되어져야 하는가?

사도의 직분과 역할은 끝이 났지만, 그 결과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의 자녀 되는 정체성이 회복되었으며,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로서의 직분을 행하게 되었다. 사도의 직분과 역할은 끝이 났지만,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이 사라진 적은 없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하나님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시는데, 왜 그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안에 있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갈2:2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1:3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0-11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히2:10-11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4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과 사도성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사도 직분은 이천년 전에 끝난 것이다. 그런데 기적종식론을 주장하는 쪽에서는 자녀의 정체성에 대한 주장이 신사도개혁운동의 사도성에서 왔다고 주장한다. 다른 말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도가 되려고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이 예수와 동일시되는 동인투사성을 기반으로 한다고 주장하며, 더 나아가 신인합일체로서 인간을 신인으로 생각한다고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전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도 하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인하여 그분을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0-11

그것을 동인투사라고 말하는 것은 성령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고 체험하지도 못한 전형적인 인본주의적 견해일 뿐이다.

은사중지론의 주장은 은사는 사도시대 때 끝이 났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사도들은 교회에서 기적적인 치유를 계속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약5:14-16

이 말씀 가운데 기도하는 자는 사도들이 아니라교회의 장로들이다. 또한 아래의 말씀이 교회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바울은 사도들만이 은사를 받아야한다고 말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다양한 은사는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평범한 성도에게 주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고전12:7-11

 

7) 신유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지난 300년간 기독교는 자유주의에 의해서 주도되었고, 은사중지론도 지난 500년간 전통적인 신학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한 1830년 이후에는 존 다비로부터 시작된 세대주의자들의 은사중지론적 주장들이 널리 알려졌으며, 스코필드 성경 주석을 통해서 대중화되었다. 자유주의 신학자는 성경의 초자연적인 부분을 전혀 믿지 않는다. 한편 은사중단론자는 성경에 나타난 초자연적인 일들을 인정하지만, 그러한 일들은 마지막 사도의 죽음이나 성경의 정경화 작업의 완성과 함께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믿는다. 세대주의자들은 종말의 교회가 영적으로 승리하거나 부흥할 가능성에 대해서 지극히 비관적이며, 은사중단론을 지지하고 있다. 오순절과 은사주의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환란 전 휴거설이라는 세대주의적 종말관의 입장을 취하지만, 성령의 은사는 지금도 계속된다는 반대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편, 19-20세기에 자유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등장한 근본주의는 프린스턴 신학자 워필드의 저작물을 통해서 대중화되었다. 그는 조작된 기적들(counterfeit miracles)라는 책을 통하여 영적 은사가 중지되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볼 때 기적적인 치유는 계속적으로 일어났다. 우리가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사도시대 이후에 기적적인 치유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할 근거가 없으며, 오히려 그런 치유가 지금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성경적이다. 만약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자녀들의 기도로써 기적적인 질병의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하나님나라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기적은 성도의 간절한 기도의 결과로 하나님의 특별한 주권적 섭리에 의해서 일어날 수는 있지만, 사도 직분은 끝이 났기 때문에 기적이 결코 흔하게 일어날 수는 없다고 보는 견해는 하나님나라에서의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사도들이 행한 것과 같은 기사와 표적에는 못 미칠지라도 기적종식론이나 은사중지론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여전히 많은 기사와 표적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들어 주신다는 믿음을 주장하는 견해는 육체적 죽음이 사리지고, 자연적 재앙이 멈추며, 죄의 능력이파괴되는 완성된 미래적 하나님나라가 이미 도래했다고 믿는 것과 다름이 없는 어리석은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가 기사와 표적을 일으키는 것은 사도성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에서 주의 자녀들로서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에 의지하여 주의 믿음으로 주께서 이루신 말씀을 하나님나라의 방식대로 이 땅에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다. 기적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다. 우리가 요구할 권리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일을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8)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또한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기적을 볼때도 왜 기적이 초대교회때 사도들에게만 주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기사와 표적이 사도시대에만 일어났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왜 사도시대에만 나타났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기도하며 회개해야 한다.

기적적인 현상들이 과거처럼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과거 이스라엘 안에 만연한 반역과 불신과 배교처럼 오늘날 교회와 성도가 너무나도 세속화되어서 그것을 기대하지도 믿지도 않기 때문 아닌가?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위대하신 신이 누구오니이까 주는 기이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리시고 시77:7-14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막6:5-6

그러므로 우리는

1)하나님나라가 도래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기사와 표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2)하나님 자녀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3)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하나님의 믿음으로 선포해서 주의 뜻을 이루어야한다.
4)질병에 선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질병은 축복이 아니다.
5)질병을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일이다.
6)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다.
7)치유는 오늘도 일어난다.
8)예수님의 치유에는 차별이 없다.
9)예수님의 구속에는 영혼의 구원뿐만 아니라 육체적 치유도 포함되어 있다.
10)치유는 믿음에 의해서 일어난다.
11)우리도 병 낫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Ⅰ장. 신유사역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
Ⅱ장. 신유사역에 대한 성경·신학적 견해

1. 신유에 대한 부정적 견해
2. 신유에 대한 기적종식론과 은사중지론에 대한 이해

5)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가?
6) 하나님나라의 도래와 자녀의 유업
7) 신유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8)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가?

3. 신유의 성경적 근거
4. 구속사적 관점에서의 신유
5. 신유에 대한 번영복음과 하나님나라 복음
6.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의 신유
7. 치유사역과 하나님의 역사만을 좇는 것이 옳은 일일까

Ⅲ장. 신유와 치유
Ⅳ장. 성경적 신유사역
Ⅴ장. 신유사역의 분석
Ⅵ장. 하나님 자녀 관점에서의 치유
Ⅶ장. 신유사역의 실제
2014년 3월호부터 연재되고 있는 「HTM 지상세미나」 섹션에서는 손기철 장로의 저서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두란노)에
소개된 치유관련 내용뿐만 아니라, 그동안 「월요말씀치유집회」, 「치유사역자 스쿨」, 「치유세미나」, HTM 뉴스레터 『헤븐리터치』의 「신
유」 섹션 등을 통해 듣고 보고 배웠던 신유와 관련된 방대한 내용들이 총망라될 것입니다. 신유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
했음을 증거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시는 모든 독자들의 열독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