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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전에! “심리적 시간과 마음에서 벗어나자”

2016년 8월 30일 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우리는 지난 시간에 하나님 자녀의 기도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내용, 기도의 방법에는 집중을 하지만, 기도하기 전에 올바른 준비를 할 때 올바른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주에 함께 나누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하기 전에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모든 기도는 영적 전쟁터 한 가운데서 주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만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을 비유로 말씀드리기 위해서 지난주에는 전쟁터에서 본부에 무전을 치는 비유를 들었습니다. 무전병이 본부에 도움을 청하는 무전을 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파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전파가 있는 곳을 찾고, 두 번째로는 주파수를 맞추어야 본부와 연락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파가 없는 곳에서 주파수도 맞추지 않고는 본부와 연락이 닿지 않듯이, 열심히 간절히 최선을 다해서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전파가 있는 곳입니다. 또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파수,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켜야 합니다. 그 주파수가 서로 동조될 때만 채널이 열리고, 교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생각으로 간절히, 끈질기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알든 모르든 싫든 좋든 우리는 지금 흑암의 권세에 둘러싸여 영적 전쟁터의 한복판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마다 본국, 천국과 우리는 교통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나 그 기도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기도의 내용에 앞서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영광 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그의 의, 하나님의 주파수에,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마음이 일치되어야 그때부터 교제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주님의 응답을 들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리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 영적 세계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비현시된 세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도래한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보이는 세계에서 제한된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현시되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지금 이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하기 위해서는 비유로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재미있는 사실은 겨자씨는 초본이라는 것입니다. 나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유로 말씀하실 때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유는 한계가 있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루어진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물질을 가지고 비유로 설명을 하지만, 그 비유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겨자가 풀이라는 것을 몰라서 나무라고 지칭하신 것이 아니라, 바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 같이 땅에서 이루어질 때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가 성령님 안에 있을 때는 비유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지만, 성령님의 조명함 없이 단지 내 경험과 지식으로 말씀의 비유를 생각할 때는 도저히 하나님나라를 제대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성령님의 조명함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오늘은 자녀의 기도 두 번째로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 다음에는 무엇을 다시 생각해 봐야 될지에 대해 함께 나누어 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지금 220 볼트가 흐르는 전선을 잡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순식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전등이 “나”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플러그가 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시다. 저 콘센트에 꽂혀 있는 이 줄이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오늘 이 밤에 기적이 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터치가 있으면 기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와 계십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영광은 이곳에 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킬 때 그때 “이 모든 것을 더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전등이냐 에어컨이냐 TV냐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이것이 전등이든 에어컨이든 TV든 무엇이든지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도가 질병, 물질, 가난, 관계 때문이거나 무엇을 기도하든 간에, 너희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일치시킬 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이 비유는 단지 비유일 뿐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전기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땅에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나라의 것을 설명하고, 하나님은 인격이시고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전선으로 여러분과 함께 비유를 드는 것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그분의 뜻에 우리의 마음을 일치시킬 때는 내 자신을 포기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지금은 아닐 수도 있지만, 기적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적은 미래일 수가 없습니다. 기적은 그의 나라와 의가 이루어지는 순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 지금, now and here,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여기에서 기적을 경험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사람들은 늘 기도하고도 “기적은 나에게 안 일어날 거야. 지금은 아닐 거야. 좀 더 뭔가를 하고 노력하면, 좀 더 기도하면, 좀 더 헌신하면!” 하면서 뭔가를 덧붙일 때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기적은 오늘 이 시간, 지금 여기에서 일어납니다. 아멘! 여러분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현실을 부정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안에 임할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심령 안에 임할 때에, 그 심령으로부터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온전함이 부어졌습니다. 의와 희락과 평강과 사랑과 기쁨, 어느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짓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으로 우리의 심령은 깨어져 버렸고, 우리의 깨어진 심령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세상 신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본질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성품을 드러내는 마귀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속이기 위해 우리의 마음이 나라고 믿게 만드는 거짓 자아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 마음의 생각, 감정이 마치 자기라고 믿게 만드는 거짓 자아를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자신인 줄 알고 ‘나는, 내가, 내 생각에는, 내 느낌에는’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연결되었던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 버렸습니다. 나는 더 이상 하나님의 생명 가운데 있는 존재가 아니라 독립적인 존재, 나 스스로 살아야 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렘2:13

 

그 마음에는 굶주린 마음, 버림받은 마음, 무가치한 마음, 허망한 마음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늘 결핍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때 내 마음에 주어졌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남으로써 그 흔적만 남아있지 나에게는 그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는 근본적인 결핍이고, 그 결핍 때문에 뭔가를 바라는 욕구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는”이라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기의 생각과 감정에 늘 집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후로는 늘 우리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무가치함, 인정받고 싶은 마음, 사랑받고 싶은 마음, 용납 받고 싶은 마음, 거절감에 시달리고 늘 부정적인 마음, 두려움, 염려, 불안, 자기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집착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족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후부터 자기 스스로의 마음은 온전치 못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거짓 마음인데 마귀가 속여서 이것이 나라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자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을 계속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경험 안에는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상처, 쓴 뿌리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상처, 쓴 뿌리는 과거에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이 시간에 내 마음으로 과거의 것, 이미 지나간 것을 끄집어내서 그것을 지금 기억하고 그것이 나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나이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괴롭고 미워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만족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좀 더 열심히 하면, 좀 더 노력하면, 미래에 언젠가는 구원과 성취를 얻을 것이라고 자기의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 거짓 자아가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의 마음의 허상, 거짓 자아가 속이고 있는 그 심리적인 시간과 마음을 포기하는 그 순간에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자만이 나를 좇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육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인해서 진정한 내 본질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우리가 중생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의 육체가 있는 이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본래 마음은 우리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에 임하셨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였습니다. 믿음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타락하고 난 다음에는 바로 마귀가 우리를 속임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인 이 마음이 나라고 믿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바로 너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다음에야, 죽은 다음에야 진정한 너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속고 살았기 때문에 우리 안에 예수님이 이미 계시고 영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마음은 변화된 게 없고 우리의 마음 안에는 과거의 모든 것이 아직도 기록돼 있습니다. 그리고 습관화된 사고방식도 그대로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금도 느껴야 합니다. 지금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도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도 현재를 부정해야 합니다. “지금은 아니야. 나는 지금 온전치 못해. 그렇지만 언젠가는 내가 좀 더 노력하면 괜찮아 질 거야.”라는 허황된 심리적인 시간, 그것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 시간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지금 현재를 못 보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보시는 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이 현실을 봐야 합니다. 바로 지금, 여기를 바라볼 때입니다.

마음은 지금 여기를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태생적으로 이 거짓 자아는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래는 자기가 소원하고 기대하는 것을 자기 마음속에서 지금 현실로 끄집어내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라는 만큼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현재 내가 가지는 감정은 염려, 걱정, 두려움으로 싸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마음이 만들어낸 거짓 시간, 심리적으로 만든 시간, 그리고 염려, 걱정, 근심, 두려움 바로 심리적으로 만든 마음으로 지금 현실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마음이 문제라는 걸 깨닫기를 원합니다. 바로 진리는 지금 이 마음에서 벗어나는 지금 여기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얻는 것도 지금 여기입니다.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을 통해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허상에서 벗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하기 전 준비사항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아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할 때 성령님은 내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가십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가 가능한 것입니다. 기도는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성립되어야 상달되고 응답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첫 출발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써 일어나는 것은 내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입니다. 내 마음, 즉 거짓 자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에 내 생각, 감정, 의지를 일치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이고 기도의 시작입니다. 아멘!

그런데 자기 마음이 자기라고 거짓 자아에 속고 있는 사람은 “주의 말씀을 믿습니다! 아멘!”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말은 다른 말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의 말씀을 내가 믿습니다.”, “내 마음으로 믿습니다.”, “온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말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나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어요!”라는 뜻입니다. 이 마음은 속고 있는 것이고,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을 줄 알아야 합니다. 능력은 여기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멘!

 

내 자신을 포기하고 내 십자가를 질 때에 이 마음은, 거짓 자아는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본래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통과시키는 믿음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믿음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목숨을 건지려 하면 죽을 것이지만 이것이 내 목숨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죽기 전에 이것을 죽여 버리면 그때부터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 자녀의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 첫 번째로 내 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의 생각과 감정을 여러분이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화가 나지만 어느 때는 “어? 내 마음이 지금 기분이 나쁘잖아, 화가 나잖아?” 이렇게 자기의 마음을 관찰하고 있기도 합니다. 바로 그 관찰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의식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식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 의식 안에서 의와 희락과 평강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부터 여러분 안에 있는 분노가 사라집니다. 슬픔이 사라집니다.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바로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라는 뜻입니다. 바로 주의 성령이 우리의 마음의 태도와 생각을 새롭게(renewing) 함으로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나타내는 통로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내가 좀 더 인내하고 절제하고 사랑하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내가 죽음으로 그리스도의 성품이, 성령의 열매가 내 마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 자녀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나는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계십니다. 아멘! 내 자신을 포기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통해서 더 나타나십니다. 이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기름 부으심의 비밀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는 “내 생각에는”, “내 느낌에는”, “내 판단에는” 바로 이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입니다. 언제? 지금, 여기에서. 그때 기적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이 하나님나라의 문으로 통과하는 순간은 지금, 여기입니다. 여러분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은 좀 더 기도하고, 좀 더 노력하고,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여기입니다.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내 마음에서 벗어나는 순간 바로 그것이 좁은 문으로,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우리 마음은 늘 지금이 아닌 미래에 맞춰져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문제는 시간에 있는 게 아니라 내 마음에 있습니다. 내 마음이 나라고 믿고 있는 거짓 자아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이 시간에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내려놓는 만큼 이 죽을 육신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이 오늘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여러분들이 신앙생활 하는 패턴 중에 정말 바꿔야 될 것 하나가 있습니다. “주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너가 나음을 입었느니라”라고 선포할 때 “아멘!”하는 바로 이 패턴입니다. 자신의 마음에 변화는 없이 자신의 마음에 주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한 답으로 “아멘!”, “아멘!”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신앙생활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나는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나는 변화되지 않지만 주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아멘!” 한다는 것은 그 말씀에 의해서 내가 여기에서 저기로 바뀌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1장 37절에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했을 때에 마리아가 “주의 계집 종이오매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한 본래의 뜻은, 주의 말씀에 내가 내 마음을 일치시킴으로 인해서 주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말하는 “아멘!”은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이 이미 여기 계십니다. 나를 포기하고 주의 생명의 말씀에 나를 일치시키는 것이 행동하는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있지만 행동은 없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정말 그 말씀을 믿는다면 그 말씀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는 것을 믿는다면 얼굴에 기쁨이 나타나야 합니다. 기뻐해야 되고, 믿는 대로 행동해야 되고, 못하던 행동도 해 봐야 하고, 뛰어다니면서 즐거워해야 합니다. 내 마음이 아니라 주의 말씀에 의지해서 행동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나라에서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오늘 주의 말씀을 이 땅의 실체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행동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만으로 온전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이 내가 아니고 내 자신이 말씀의 수단이 되어야지,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어서는 결코 기적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의 사고방식,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을 완전히 바꾸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행동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우리를 일치시키는 겁니다. 그때 이미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를 통해서 우리의 육신에 우리의 혼에 우리의 상황에 역사한다는 겁니다. 할렐루야! 우리 마음은 하나도 변화시키지 않고 “아멘!” 한 마디로 하나님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심리적인 시간과 마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우리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 마음이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도록 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랫동안 잘못된 “아멘!” 속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의 변화 없이 자신의 마음에 말씀을 집어넣음으로 그 대가로 기적을 바라는 믿음이 과연 옳은 믿음일까요? 그렇게 해서 그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어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바꿀 때, 여러분이 지금 심리적인 생각과 심리적인 시간과 심리적인 마음을 포기할 때에 그때부터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은 좋은 말씀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을 변화시킴으로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방식대로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않고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병이 있으신 분, 문제가 있으신 분, 하나님의 능력에 연결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냥 앉아서 “아멘!”으로 끝내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 흐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십니다. 그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믿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여러분이 행동하는 순간에 지금 내 상황이 어떻든 상관없이 하나님과 지금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내가 할 일은 계속적으로 주의 뜻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도록 내 마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계속적으로 흐르도록 내 생각, 감정, 의지가 옛날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주님! 끝났습니다. 이루어졌습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깨끗케 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여전합니다. 그렇지만 “주님! 이미 끝났습니다. 이미 해결됐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부터 더 큰 능력이 내 육신에, 내 혼에, 내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입니다. 내가 드린 만큼 그 보상으로 뭘 받아내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깨닫는다면 이미 이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생각, 감정, 의지를 뚫고 여러분의 혼에, 여러분의 육에, 여러분의 상황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길을 막지 마십시오. 아멘! “끝났습니다. 이루어졌습니다. 깨끗케 되었습니다. 내가 온전케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문제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적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기도했으니까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육신이나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그 상황이나 내 육신이 나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본질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적으로 여러분의 육신과 마음에 그리고 여러분의 상황에 나타나도록 그 믿음의 통로를 넓혀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적 전쟁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매일 매일 살아가야 하는 삶입니다. 아멘! 눈에 보이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마음에 생각되는 대로 살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약속하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는 오직 성령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나인 사람은 지금 있는 상황, 지금 있는 질병, 지금 있는 문제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마음,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사람은 상황과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 질병과도 상관없습니다. 지금의 문제하고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의 문제이지 내 문제가 아닙니다. 거짓 자아의 문제이지 내 본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 본질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바로 그 능력이 내 닫힌 생각, 감정, 의지를 깨고 점점 커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뿐이지, 기적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영적 전쟁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내가 아프면서도 내 입술의 고백은 “이미 끝났어! 하나님이 시작하셨어!”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통해서 흐르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기적은 시작된 것입니다. 아직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아멘! 그것이 여러분의 본질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더 이상 내 마음이 나라고 믿게 하는 거짓 자아에 속아서 지금 이 현실의 질병, 문제, 관계, 가난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괴로워하고,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런 삶을 더 이상 살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은 세상의 삶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삶은 이러한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행동 없는 믿음이 문제입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현실이 어떠하든 간에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금 눈앞에 있는 질병에 묶이지 마십시오. 그것은 거짓 자아가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거짓 자아가 모든 고난과 두려움과 염려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거짓 자아는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여러분의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뿐입니다. 아멘! 새로운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거짓된 마음을 살펴보십시오. “오늘은 안 될 거야! 나는 이렇게 기도해도 안 될 거야! 나 같이 무가치하고 나 같이 별 볼 일 없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도 느끼지 못하고,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될 거야.” 이런 마음을 내려놓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그것은 거짓 자아입니다. 여러분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미 주님이 이천 년 전에 채찍에 맞으셨습니다. 내가 나았습니다. 주의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아멘!

 

지금의 상황과 상관없이 여러분이 행동해야 합니다. “아멘!”은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에 접속하는 겁니다. 지금 현실과 상관없이 접속하는 겁니다. 그리고 선포하는 겁니다. 내가 나았습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믿음으로 붙드는 겁니다. 언제까지?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