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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라는 생명을 주셨지만
자라면서 그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 아닌 모든 것을 두고 떠날 때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후회한다.
-손기철 장로-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태어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나’라는 생명을 주셨지만
자라면서 그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마지막에 ‘나’ 아닌 모든 것을 두고 떠날 때야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후회한다.
-손기철 장로-
(마23: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