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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을 나타내는 신성한 통로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주님이 생각하시게 한다.
-손기철 장로-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마음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을 나타내는 신성한 통로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주님이 생각하시게 한다.
-손기철 장로-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