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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통하여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상대방을 통하여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은 한심한 사람이고
상대방을 통하여 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손기철 장로-
(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나를 통하여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상대방을 통하여 상대방을 판단하는 사람은 한심한 사람이고
상대방을 통하여 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손기철 장로-
(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