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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책감을 드러내지 않는 교묘한 전략은
상대방에게 투사해서 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공격함으로 자신 안에 그런 죄가 없다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손기철 장로-
자신의 죄책감을 드러내지 않는 교묘한 전략은
상대방에게 투사해서 자신의 죄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노하고 공격함으로 자신 안에 그런 죄가 없다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손기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