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나님의 하루 말씀묵상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인도자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인도자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인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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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좁은 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바로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그런데 이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올바른 인도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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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그 지역에 익숙한 가이드가 있으면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곳을 통달하는 가이드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 인도자가 누구인지 모르고, 자신의 방식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애쓰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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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좋은 인도자를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보혜사 성령님 입니다. 성령님은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도움을 베풀기 위해서 곁에 곁으로 부름 받은 자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십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손기철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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