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

선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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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을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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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면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우리는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도록 지음 받았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선한 일은 거창하고 큰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해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 일이 선합니다.

우리는 이 선한 일에 참여하기 위해 특별한 은사나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께서 저에게는 특별한 은사나 능력을 주시지 않았고 남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부르실 때 각자에게 꼭 맞는 재능을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비록 남들이 부러워하는 재능을 갖지 못했지만 내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주신 일로 여기고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면 선하다고 주님이 여겨주십니다. 남다른 능력이나 성과가 있어야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신 일을 어떤 마음으로 행하느냐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HTM전임 윤현숙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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