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목사칼럼 복이 있나니 2016년 2월 1일 HTM 0370 새해가 되면 서로에게 복을 빌어주는 카드를 보내는 것이 우리의 풍습이다. 전처럼 우편으로 보내는 카드나 연하장은 거의 사라져가는 대신 요즈음은 모바일카드나 이모티콘을 통해 새해 인사를 하게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