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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

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와 축복을 알지 못할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매일 바라보는 것들이 새로워지는 것은

매일 바라보는 것들이 새로워지는 것은 그것들이 변화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이다. 2019년 새해 첫날에 내가 들은 말 중 가장 감격적인 말은 “제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상황이 변했습니다.”이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 (눅1: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근심과 염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모르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근심과 염려는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모르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손기철 장로-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ESV)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