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루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운다
어리석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운다. -손기철 장로-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비록 내 몸은 늙어가지만 내 안에 결코 늙은이가 살게 놔두지 않겠다
비록 내 몸은 늙어가지만 내 안에 결코 늙은이가 살게 놔두지 않겠다. -손기철 장로-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
무리를 따라가면 앞을 볼 수 없다.
무리를 따라가면 앞을 볼 수 없다. 단지 그들이 남긴 수많은 것을 밟기만 할 뿐이다. -손기철 장로-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누군가가 내 삶에 자랑거리가 무엇인가 묻는다면
누군가가 내 삶에 자랑거리가 무엇인가 묻는다면, “나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내 능력 이상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 세상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다.“라고 말할 것이다. -손기철 장로-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와 축복을 알지 못할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매일 바라보는 것들이 새로워지는 것은
매일 바라보는 것들이 새로워지는 것은 그것들이 변화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기 때문이다. 2019년 새해 첫날에 내가 들은 말 중 가장 감격적인 말은 “제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상황이 변했습니다.”이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 (눅1: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근심과 염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모르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근심과 염려는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모르는 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손기철 장로-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ESV)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