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똑같이 매일 24시간, 일주일에 168시간을 배급 받습니다. 하지만 배급 받은 시간을 자신이 사용하거나 남에게 팔아버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손기철 장로- 엡 5:16-17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보이는 세상은 오감으로 인식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오감의 눈을 감아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육신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연결될 때 비로소 열린 하늘문을 볼 수 있습니다. -손기철 장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41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의 눈을 가지는 것입니다. -손기철장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태복음 6:22-23
내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결코 내가 내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내 마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손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손에 맡기는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아니라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생각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 하나님의 생명에 연결된 상태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손기철장로- (마7:4-5)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하나님나라의 삶이란, 인간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 자녀의 삶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으로 영원히 내 삶을 보고 계신다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손기철 장로- (마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