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내가 판단자가 되는 것이 바로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선악을 판단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나라고 생각하는 그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손기철 장로-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
허구의 자아의식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말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진리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 (롬8:6-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모든 것에는 틈이 있다. 그래서 물이 새기도 하고, 그래서 빛이 들어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슬퍼하지도 자만하지도 말라. -손기철 장로-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