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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위암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4기 위암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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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위암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이 간증들은 HTM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글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4.12.29. 구선영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세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오래전부터 『헤븐리터치』 홈페이지에 간증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이렇게 게시판에 간증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이곳에서도 유튜브 등을 통해서 손기철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계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선포하시는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금 믿음이 새롭게 되는 역사를 경험하고 있고, 지쳐있을 때마다 선포하라는 장로님의 말씀이 제 심령을 성령님께로 계속적으로 인도해주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2년 10월 위 통증과 더불어 구토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이곳 캐나다에서 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최소 6개월 정도의 기간을 기다려야 했기에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친정 근처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위암 3기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을 했을 때에는 위암 4기로 판명되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배에 물이 차는 증세까지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구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제 안에는 해결되지 않는 신앙의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성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은혜는 알고 있었지만, 성자이신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이미 와 계신 성령님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의 항암치료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단호하게 의사 선생님께 항암치료에 대한 거부를 표현하였고, 그때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치유과정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형님의 소개로 손기철 장로님의 「월요말씀치유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는 수술 이후 몸이 너무 좋지 않은 상황이어서 친정오빠의 도움으로 함께 참여했었습니다. 사실 저희 집안에서 제가 믿음의 1세대이고 친정 오빠와 친정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것이 제게는 늘 마음의 어려움으로 있었습니다.

첫 집회 때에 장로님께서 대언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친정으로부터 너무나 어려운 짐을 지고 계시는 자매님. 오늘 하나님께서 그 짐을 풀어주기를 원하십니다.” 이렇게 대언해 주실 때에는 순간 저를 향한 대언의 말씀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지만, 옆에 믿지 않는 친정오빠가 앉아있었기에 손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대언의 말씀은 그 시간 그 때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대언의 말씀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암 4기 진단과 함께 배에 복수가 있는 상황으로 봐서, 병원에서는 제게 남은 삶을 6개월 정도를 진단했었습니다. 하지만 손기철 장로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병원과 의사의 현실적인 진단에 우리의 영혼이 묶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약속의 말씀을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그것에 내 영혼이 반응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계속 제 안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늘 쉬며 기도했던 기도 방에서 주님께서 주셨던 언약의 말씀은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11:24
 
배에 찬 복수에 대해서 주님은 이미 치유 받은 것을 믿으며 이 말씀을 계속 선포하도록 제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깨끗하게 치유함을 받았던 것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갈 때에, 영적인 묶임들이 풀어지며 내 영·혼·육이 깨끗케 되는 것을 주님은 보게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서 저는 이제 주님을 어떻게 만나는 것인지,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알아가고 있습니다. 손기철 장로님은 늘 유튜브를 통해서만 뵙지만, 하나님이 제 인생 가운데 허락하신 저의 영적인 멘토이십니다. 그리고 저도 손기철 장로님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을 받아 치유사역을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짧은 간증이지만 큰 도움을 주신 손기철 장로님과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가운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높임받길 원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HTM_ 집회에 처음 참석하셨을 때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 그리고 전체적인 집회 분위기가 어떻게 느껴지셨나요?
 
선영_ 손기철 장로님의 치유집회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하고 갔었습니다. 계속되는 장로님의 선포말씀에 대해서 감동이 왔었고 예배 내내 등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좀 더 집회에 집중하고 싶었으나 그 당시 제 체력에는 한계가 있었고 계속되는 기침으로 밖으로 나가 예배드리다가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맨 앞에서 강한 임재 가운데 있길 원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또 믿지 않는 오빠와 함께 있게 되어서 맨 뒤에서 예배 드렸습니다.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시간을 통하여 손기철 장로님을 알게 되고 감사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때 장로님의 말씀은 주님께서 그 당시 제게 계속적으로 말씀하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장로님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환경과 상황과 결과에 묶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내 감정과 정서와 의지를 일치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HTM_ 항암치료 이외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어떤 치료를 받으셨는지요?
 
선영_ 개인적으로 수술 이외에 항암치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위암 4기이기 때문에 반드시 항암치료를 받기를 권유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항암치료는 받지 않는 상황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인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권위, 의사의 권위나 병원이 가지고 있는 권위, 세상의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그 권위를 인정합니다. 의술의 치유를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개인적인 인도함은 병원에서의 수술까지 만이었습니다.
춘천의 <엘림 수양관>이라는 곳에서 영·혼·육의 회복을 위해 한 달 머물렀고(그곳에서도 예배를 드렸고 신유 은사가 있으신 목사님께 안수기도도 받았습니다), 홍천의 <사랑이 있는 마을>이라는 곳에서도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강한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과, 캐나다에서 현재 섬기고 있는 중보기도 팀의 일원으로서 일주일에 세 번 중보기도의 시간 속에서도 그분의 임재 속에 머무는 시간을 자주 가졌습니다. 모든 치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우리가 그분의 빛 가운데 나아갈 때에 치유의 빛이 나의 영·혼·육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을 택해서 면역력이 더욱 강해지도록 하였습니다.
그 시간 동안 손기철 장로님의 『치유기도』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혼자 있을 때에는 장로님의 치유기도 책에 들어있던 CD를 들으며 지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치유기도』의 책 내용 중에서 우리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즐거워할 때에 영·혼·육의 치유가 급속도로 일어나고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변화되고 파쇄 되는 것에 대한 깊은 감명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역시 또 하나의 간증이 되겠는데요. 홍천에 있는 <사랑이 있는 마을>이라는 곳에서 지내면서 암환자인 한 자매님께 제가 그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제가 떠나는 마지막 날에요…. 소중하게 아끼는 책이었지만 그분도 그 책을 읽고 또 CD를 들으며 치유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요. 나중에 캐나다로 돌아가기 전에 그 책을 다시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대학 동기를 만나는 날 대학 동기가 제게 선물로 그 책 『치유기도』를 다시 선물로 주었습니다. 정말 기뻤고, 주께서 다시 제게 그 책을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HTM_ 지난 2년 사이에 가족들은 구원을 받으셨는지요? 그리고 집회에서 장로님의 대언의 말씀이 자매님을 향한 말씀이었음을 어떻게 깨닫게 되셨는지요?
 
선영_ 물론 가족들에게 많은 부분들이 영적으로 열렸지만, 여전히 가족의 온전한 구원을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영적 전쟁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2015년에 “주께서 네 대적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라는 말씀이 이루어져서 가족들이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 집회에서 장로님의 대언의 말씀을 들었을 때에는 사실 옆에 믿지 않은 친정오빠를 인식하고 있었고, 그리고 ‘나 말고 다른 자매님, 친정 가정으로부터 많은 어려움의 무게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으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일년 요양 후, 다시 제 생활 터전인 캐나다에 와서 저는 늘 손기철 장로님의 집회를 영상으로 봤습니다. 아침마다 또 늘 시간이 있을 때 마다요. 그 영상을 계속 보면서 어느 날 그 당시 제가 집회에 처음 참석했을 때에 분명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통하여 제게 말씀하신 것이라는 강한 확증이 영적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집회 영상을 통하여 장로님께서 대언의 말씀을 해주시는 것을 여러 번 보았는데, 대부분이 신체적인 치유, 혼과 영적인 치유에 대한 대언이셨고, 제게 선포해주셨던 대언의 말씀과 비슷한 대언의 말씀은 찾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영의 인식 속에서는 그 때의 말씀이 분명 저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HTM_ 언제 어디서 완치 진단을 받으셨고, 당시 의사들과 친정식구를 포함한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요?
 
선영_ 처음 수술 이후, 항암치료를 의사로부터 권유받기 이전에 검사 결과 장(腸) 쪽에 복수가 차 있고 복막 전이가 의심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영상검사결과 장 쪽에 하얀 막이 형성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날 응급실에서 복수를 뽑았고, 몇 주 이후에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HTM 게시판에 간증한 것처럼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받았고 그것을 계속적으로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처럼, 제 이 영역에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며 대적 기도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다시 검사하고 결과를 받았을 때에는 복수도 사라졌고, 장 쪽에 복막 전이로 의심이 되는 하얀 막도 없어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캐나다에 와서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지만, 특별한 재발이나 전이는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작년 병원에 갈 때에 성령께서 제게 말씀하시기를 죄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옮겨지고 먼 것처럼 제 안의 암세포도 저로부터 멀리 떠난 것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아멘으로 받았습니다.
 
HTM_ 이번에 치유 받은 일을 통해서 자신에게 생긴 신앙적인 변화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선영_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한 저에게는 늘 신앙의 딜레마가 있었다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은 알고 있었지만 성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을 단순히 믿는 것을 넘어서 그분의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늘 갈급했습니다. 실제적으로 그분을 육신으로 보고 싶은 간절한 소망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의 어려운 시간들을 통하여, 또 말씀을 통하여 만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게 되었고, 내 안의 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내 안에 사시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해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분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상황이 어떻든지 늘 주의 뜻을 위해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고 그래서 요양 중에서도 주의 뜻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더욱 주님의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이었고, 주님과의 친밀함과 골방의 시간에 대해서 더욱 사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HTM_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신 분으로서 치유를 소망하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나누거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영_ 우리의 삶은 주께로부터 시작되어 다시 주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이 땅에서의 삶이 있는데, 이 땅에서 주님과 나와의 친밀함이 실제적으로 주님을 뵈올 때에 드러나게 되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타락 전에 주셨던 영·혼·육의 온전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말씀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0-23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되는 것, 그리고 주님 앞에서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임을 알려드리길 원합니다. 늘 말씀을 사모하고 늘 말씀 앞에 머물며 늘 그분과의 친밀함 가운데 기쁨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암 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치료와 정말 너무나 많은 음식물, 약 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 어떤 것도 절대적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영혼과 삶에 절대적인 왕 되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왕 되신 그 주님을 왕처럼 왕답게 모시고, 이제는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사실 수 있도록 내 삶을 내어드려야 합니다.
 
HTM_ 마지막으로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선영_ 번째로는 무엇보다 친정 부모님과 친정 오빠의 구원입니다. 그들의 영혼이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께 감사하며 그분을 진정으로 만나는 회복과 부흥의 삶이 이뤄지길 원합니다.
두 번째로는 부르심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2014년도에 교회에서 전도사의 직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복음 전도자로, 중보기도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특별히 손기철 장로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치유의 사역처럼 저 역시 치유 사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가운데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