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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

왕의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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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왕의 재정
저자 : 김미진
출판사 : 규장
발행년도 : 2014년
 책소개 : 박지양 HTM 간사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재정을 다스리는 청지기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가요? 하나님나라의 재정원칙에 대해 가르쳐 주세요.”

이 기도를 한지 하루 만에 김미진 간사의 『왕의 재정』 책이 내 손에 들어왔다. 단숨에 읽어내려 갔고, 나의 갈증이해소되었다.

저자는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안 된다. 지출보다 수입이 많게 하라.”라고 말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수입은 생각하지도 않은 채 필요한 것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지출하게 된다.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나의 재정 형태의 삶이 주님 앞에 불의한 청지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 172쪽에 실려 있는 <맘몬의 영향력 체크리스트>로 자가 진단해보니, 내 삶의 상당한 부분이 맘몬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것 또한 보게 되면서 점검하고 돌이키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재물의 충성된 청지기로 살기로 결단하며 훈련으로 돌입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0-13

 

 

50억 빚 4년 만에 청산한 비결? 돈의 주인을 바꿔라!

저자 김미진 간사는 4대째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 어린 나이에 이미 자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했다. 대학시절부터 사업에 뛰어들어 승승장구하다 빚과 보증 문제로 50억 원의 부채를 안게 된다. 이후 저자는 홍성건 목사(NCMN 대표)가 운영하는 <광야학교>에서 성경적인 재정관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실천, 4년 만에 부채를 모두 청산한 뒤 성공적인 사업가로 다시 일어섰다. 저자는 돈의 노예인 삶에서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는 ‘삶의 주인 바꾸기’를 통해 거룩한 부자, 성부(聖富)의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고 채워주시는 성부, 성빈의 삶 훈련으로 성경적 재정 원칙에 따라 50억 빚을 4년 만에 청산한 저자의 강의가 유투브에 소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천여 개의 강의 동영상 조회수가 997만 건(2014년 6월 현재)을 돌파하는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며, 기독교 관련 최고의 콘텐츠가 되었다. 그는 부채와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최소 6개월 정도만 몰입해 실천하면, 빚지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강연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교회를 통해 사회의 각 영역에 변화를 주도하는 네이션 체인저를 일으키기 위한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의 간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NCMN의 주요 사역 중 하나인 <왕의 재정학교>의 책임자이며, 주강사이기도 하다. 저서로 『왕의 재정학교 워크북』(규장)이 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신8:18

 

 

주님이 “온 교회와 나라 안에 부흥을 일으킬 것이며, 그 부흥의 열쇠가 재정”이라고 하시며 저자를 이사야 60장 말씀으로 부르셔서 온 열방에 하나님나라 재정에 대해 선포하게 하셨다.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재정이라는 열쇠로 당신을 부흥케 하신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맘몬’(재물)의 노예에서 벗어날 것을 권면한다. 맘몬은 돈이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과 비교 의식을 심어 준다는 것이다. 또한 맘몬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주어 인색한 자가 되게 하며, 부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돈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던지는 키워드는 상당히 도전적이다. 저자가 엄청난 빚을 청산하고 빚더미에서 다시 설 수 있게 된비결은 성경적 재정원칙을 발견하고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한 결과이다. 재물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재물을 노예로 다루는 삶(믿음으로 사는 삶), 재물을 보물처럼 소유하지 않고 재물을 관리하는 삶(청지기의 삶), 재물을 다루면서도 장막생활을 하는 삶(단순한 삶)을 통해 저자는 돈의 노예인 삶에서 벗어나 ‘내 삶의 진정한 주인 바꾸기’에 성공했다. 저자는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공급자이며,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저자는 돈에 대해서 네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성부(聖富), 성빈(聖貧), 속부(俗富), 속빈(俗貧)이다. 성부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거룩한 부자(아브라함 등)이고, 성빈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스스로 가난한 삶을 선택한 사람들(예수님과 제자들, 목회자 등), 속부는 세상의 속해 있는 부자, 속빈은 세상에 속해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소개한다.

돈이 많다고 다 성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성부는 돈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다. 주님은 우리가 돈을 잘 다룰 수 있는 훈련이 되었을 때 가장 알맞은 재물을 맡기신다. 재물을 가진 형태로 부자라거나 가난하다고 성경은 말하지 않는다. ‘마음의 중심이 부자인가, 가난한 자인가?’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는 관점이다.

성부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요, 명령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당신을 주인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을 아브라함에게 하신 것처럼 먼저 축복하신 후, 그들을 통해 세상을 축복하신다. 그렇게 당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기 위해 미리 성부를 세워 그들에게 풍성한 재물을 허락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저자는 재정의 한계선을 가지고 살아야 빚을 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의 한계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고, 가진 것보다 많이 행동하는 것은 ‘교만’이며, 적게 행동하는 것은 ‘인색함’이다. 둘 다 맘몬의 영향력 아래 있다며,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그대로 사는 청지기의 삶을 통해 맘몬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 성부의 삶을 살기를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이 책은 전기도 아니요 간증집은 더욱 아니다. 재물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을 펴낸 이유이다. 이 책을 쓴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하여 수많은 성부와 성빈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있다. HTM 파트너 모두가 이 책을 일독하여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세상의 부흥을 일으키는 킹덤빌더가 되길 소망한다.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