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삶

육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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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내 마음을 변화시키고
내 의지로 주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고자 하는 삶이
바로 육신의 삶이며, 죄와 사람의 법 아래 있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롬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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