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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두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타락 전 주어진 감정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다른 하나는 타락 후 내 거짓자아가 만든 감정입니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과 죄책감입니다.
-손기철 장로-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에게는 두가지 감정이 있습니다.
하나는 타락 전 주어진 감정입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다른 하나는 타락 후 내 거짓자아가 만든 감정입니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과 죄책감입니다.
-손기철 장로-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