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나님의 하루 말씀묵상 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보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보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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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은 대로 보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기억과 자동으로 조건화된 프로그램으로
자기가 보고 느끼고 싶은 대로 보는 것입니다.

왜 똑같은 상대를 보면서도 사람마다 서로 다르게 보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그것을 그렇게 경험하기로(보고 느끼기로) 결정한 후에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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