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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생각은 세상과 자신의 기억의 영향을 받지만
영의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생명,
즉 말씀에 영향을 받는다.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는
말씀을 믿고 현실을 보지만 늘 실망한다.
그러나 영의 생각을 가진 자는
말씀을 통해서 실재와는 다른 현실을 보고 기뻐한다.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는 현실에 통제를 받지만
영의 생각을 가진 자는 현실을 변화시킨다.
-손기철 장로-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