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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처럼 섬기는 것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십자가와 성령이 하나 되는 신비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후4:10-11)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