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2018년 1월 3일 HTM 0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배입니다. 367 0 367 더보기 지금 보고 있는 글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배입니다. 2018년 1월 3일 HTM 재생 중 2023 킹덤빌더 매거진 9월호 2018년 1월 3일 HTM 재생 중 2023 킹덤빌더 매거진 8월호 2018년 1월 3일 HTM 재생 중 2023 킹덤빌더 매거진 7월호 2018년 1월 3일 HTM 재생 중 2023 킹덤빌더 매거진 6월호 2018년 1월 3일 HTM 재생 중 2023 킹덤빌더 매거진 5월호 2018년 1월 3일 HTM 고후 4:6-7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하나님이 질그릇(우리의 마음)에 보배(하나님의 참 빛)을 비추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그릇에 무엇을 담아서 쓸 것이 있어서일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질그릇이 깨지는 것입니다. 질그릇이 깨져야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해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무언지를 경험하지 못하고 자신의 겉사람으로 좀 더 나은 삶, 좀 더 형통한 삶을 위해서 애걸복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질그릇, 바로 그 거짓자아를 파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옥합을 깨뜨려야만 순전한 나드, 그 안에 있는 진정한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옥합이 자신인 줄 알고 그것을 치장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지 맙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우리의 신분, 재력, 소유, 그 모든 것들은 그냥 질그릇일 뿐입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보배입니다. -손기철 장로 <1205화요말씀치유집회>중- #헤븐리터치 #HeavenlyTouch #화요말씀치유집회 #손기철장로 #하나님의하루 #질그릇 #보배 #옥합 #순전한나드 367 이전 갈급함 다음 말씀을 대하는 그 순간에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 이름, 이메일주소,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