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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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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향하려고 할 때
마귀는 갖은 방법을 통해 우리를 시험하게 됩니다.
인내는 휘포모네,
어떤 압박에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확고부동함을 뜻합니다.
내 마음이 요동치지 않는 그 상태가 바로 인내입니다.
바닷 속 진주가
고통 가운데 그 아름다움을 만들어가듯
우리의 영적 성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의 시련을 주는 것은 아니에요.
마귀가 우리에게 시험을 주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정금같이 만들기 위해서
믿음의 시련을 허락하시고
그것을 통해서 두 마음이 아니라
한 마음을 갖는 것을 배우게 하십니다.
-손기철 장로 <화요말씀치유집회>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