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12월호)
나무에 달려 안간힘을 쓰는 듯 한 안쓰러운 몇 개 남지 않은 은행잎을 바라보며“마침내 올해를 마무리할때가 왔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2월, 허락하신 한해를 되돌아보며 모든 일에감사드리고, 2014년 새해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11월호)
단풍을 밟으며 스산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사색에 잠기기에는 너무 짧은 가을이었습니다. 따뜻한 한 잔의 커피로 마음을 녹이며『킹덤 빌더』매거진을 보시는 여러분을 그려 보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10월호)
늦더위 때문에 지칠 대로 지친 9월이었지만 그래도 추석 연휴가 있어서 감사했고, 특별히 올해는 지루한 장마와 태풍이 없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고 보고 싶은 파트너 여러분!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담은 마음을 당신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9월호)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우리가 느끼는 사랑과 은혜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베푸시는 사랑과 은혜에는 영원토록 털끝만큼도 변화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8월호)
주님의 은혜와 선하심을 찬양하며, 주 안에서여러분의 평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또한 폭염과 장마 그리고 열대야 속에서도 지치지 않는 강건함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7월호)
믿음 안에서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HTM 파트너 여러분께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늘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년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된 HTM 파트너 여러분께 (2013년 6월호)
동시대에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파트너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은혜와 평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매달 한번씩 지면을 통해서 여러분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제게는 큰 기쁨이고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