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10월호)
할렐루야!
HTM 파트너 여러분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겨울이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것처럼, 여름도 가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듯합니다. 아침과 저녁은 어쩔 수 없이 포기하지만 여전히 낮에는 여름이 끄나풀을 붙들고 있습니다. 환절기 일수록 매일 아침 주의 이름으로 자신의 강건함을 위해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