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 메시지 속죄의 비밀과 치유 2 2015년 10월 1일 HTM 681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너무나도 귀중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우리는 보혈(寶血)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자녀를 부르시고 새롭게 관계를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가장 중요한 피를 가지고 대속하시고 또한 우리와 피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