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킹덤빌더다 사랑의 집 2013년 2월 1일 HTM 0286 제가 원래 울보에요. 밥을 넘기지 못하고 40분 동안 계속 씹고만 있는 아이가 있어요. 좀 전에 그 아이를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 거 예요…. 이 아이는 엄마를 떠나서 선생님만 바라 고 여기 와 있는데…. 선생님들은 그 아이가 올바 르게 밥 먹는 것을 가르쳐야 하지만 그 아이로서 는 그것이 너무 힘든 일이거든요. 그 생각을 하니 까 너무 눈물이 나서…. 제가 이렇게 잘 울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