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라이프 음악 바흐(Bach)와 발햐(Walcha) 2013년 4월 1일 HTM 0805 작곡가 요한 세바스챤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에게 있어서 오르간은 특별히 소중한 의미를 갖는 악기였다. 바흐는 18세에 교회의 오르간 연주자 시험에 합격한 이후 평생을 오르가니스트로 교회에서 일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