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g "손기철 장로"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6월호)

할렐루야! 신록의 계절입니다. 점심을 먹고 잠깐이라도 걷기 위해 지하센터에서 밖으로 올라오면, 온 몸을 감싸는 바람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고, 눈부신 햇빛이 그렇게 싱그러울 수가 없고, 건너편 보라매공원의 녹색나무 잎들의 춤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킹덤라이프 1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좁은 문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4월호)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제 새로 이전한 센터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원예배 날짜를 맞추기 위해서 정신없이 지내왔던 나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소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