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 지상세미나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치유 17 2015년 7월 1일 HTM 661 그리스도인의 경우는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 있었던 문제들로 인하여 귀신들리게 된 것이며, 그것들이 남아서 괴롭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계속적으로 죄를 짓거나 그것을 방치할 경우 귀신들릴 수 있다. 더보기
HTM 메시지 킹덤라이프 Ⅷ 믿음과 선포 2015년 7월 1일 HTM 1.560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선포기도라는 걸 배웠고, 성령 안에서 말씀에 따라 상상하고 느끼고 선포하고 행동하며 또 기뻐하고 찬양하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더보기
HTM 지상세미나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치유 16 2015년 6월 1일 HTM 902 그리스도인은 암에 걸릴 수 없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도 귀신들릴 수 있다. 그렇다면 한 사람에게 성령과 귀신이 동시에 거할 수 있다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였을 때 우리의 영에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다. 더보기
대표인사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6월호) 2015년 6월 1일 HTM 268 할렐루야! 신록의 계절입니다. 점심을 먹고 잠깐이라도 걷기 위해 지하센터에서 밖으로 올라오면, 온 몸을 감싸는 바람이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고, 눈부신 햇빛이 그렇게 싱그러울 수가 없고, 건너편 보라매공원의 녹색나무 잎들의 춤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HTM 메시지 새로운 하나님의 가족 (Royal Kingdom Family) 2015년 6월 1일 HTM 542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고 자녀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합니다. 실제로 돈과 시간, 열정을 모두 자녀에게 쏟아 붓습니다. 더보기
대표인사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5월호) 2015년 5월 1일 HTM 223 따뜻한 햇볕보다 더 포근한 주님의 품을 느낄 때마다 평온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헤븐리터치센터>의 ‘십자가의 길’ 외부 출입구에 쌓여있는 목련 꽃잎과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을 보며 세월의 흐름을 체감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더보기
HTM 지상세미나 알고 싶어요 하나님의 치유 15 2015년 5월 1일 HTM 0497 그들은 타락한 천사들처럼 보이지는 않고 다른 계급인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천사는 하 늘에 거하는 반면에 귀신들은 땅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더보기
HTM 메시지 킹덤라이프 1 2015년 5월 1일 HTM 603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좁은 문이고,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고 계십니다. 더보기
HTM 메시지 수확의 법칙 2 2015년 4월 1일 HTM 367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큰 잘못은 우리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훼방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대표인사 사랑하는 HTM 가족 여러분 (2015년 4월호) 2015년 4월 1일 HTM 219 주님의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이제 새로 이전한 센터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개원예배 날짜를 맞추기 위해서 정신없이 지내왔던 나날들이 지나가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소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느끼고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