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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주의 임재 안에
내가 거하기 원하네
솜털같이 부드러운 임재로
이곳을 덮으소서
따스한 주님의 사랑안에
내가 거하기 원하네
햇살같은 주님의 사랑으로
이곳을 덮으소서
예수 이곳에 임하소서 예수 이곳을 만지소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곳을 덮으소서
예수 이곳에 임하소서 예수 이곳을 비추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곳을 덮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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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터치 목요찬양집회>는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8시 /
헤븐리터치센터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