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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쳤습니다. 포기하면 안될까요?

너무 지쳤습니다. 포기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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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가
주머니에서 빳빳한 100달러짜리
새 지폐를 꺼내며 말했습니다.
“이 새 돈을 갖고 싶은 분, 손들어보세요.”
강사의 이상한 요청에 서로 눈치만 보다가,
쭈뼛쭈뼛 한 사람이 손을 들자
여기저기서 따라 손을 듭니다.
그러자 강사가 그 깨끗한 지폐를
마구 구기더니 또 말합니다.
” 이 구겨진 돈을 갖고 싶은 분, 손들어보세요.”
이젠 더 많은 사람이 손을 듭니다.

이 일화를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100달러 지폐가 빳빳한 새 돈이든,
신발에 밝혀 더럽혀진 돈이든
100달러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구겨지고 더럽혀졌을 뿐입니다.

살다 보면 어려울 때도 있고, 힘들 때도 있고,
심지어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마음의 생각과 감정일 뿐,
내 본질은 전혀 변화된 것이 없습니다.

내 본질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결정하는 것이지,
지금의 상황이나 처지, 남들의 평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자이고,
이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귀한 왕족인
로열 킹덤 패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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