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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직면하는 것이
진리 아니면 문제입니다.
한 마디로 말씀 아니면 문제입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말씀을 붙들어야 하지만
이미 염려하면서 말씀을 붙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지 않는 것이 먼저인데
우리는 이미 마음에 염려를 가득 심고
주님을 찾습니다.
염려한다는 것은
미래의 일을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을 인정 못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너무 괴롭지 않겠어요?
마귀는 늘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켜 줍니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 아니면 문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 중의 하나를 택하려고 하지 말고,
“이건 내 마음이지, 내가 아니야.
나는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이야”
이렇게 선포하십시오.
이때부터 영적 승리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