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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우리가 행해야 될 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는 ‘하나님이 원치 않으신다’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해 주실까?
하나님이 이 일을 원하실까?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것은 책임 회피인 거예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시고 우리에게
“나가서 이제 싸워라,
내가 너의 일에 개입하겠다” 하시는데
우리는 골방에 가서
“저는 기도만 하렵니다.
가셔서 친히 행하시옵소서.”
라고 말하는 것와 똑같은 것입니다.
세 시간을 네 시간을 기도해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실 수 없습니다.
“It’s your turn. 네 차례야.
이제 네가 싸울 차례야.
네가 기도한 것 내가 들었고
이제 너에게 모든 걸 주었기 때문에
나가서 마귀들과 대적할 때
그때 내 능력이 나타나는 거야”
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참 힘이 됩니다!
Yes, let’s move on!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