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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삶

내가 주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내 마음을 변화시키고 내 의지로 주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고자 하는 삶이 바로 육신의 삶이며, 죄와 사람의 법 아래 있는 것이다. -손기철 장로- (롬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상상해 보라. 하나님의 사랑도 그렇게 다가온다. -손기철 장로-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생명의 한 부분으로 이 땅에 주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주님의 형상을 드러내기 위해서 현시된 존재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이다. -손기철 장로- (행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