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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 교제합니다.
때로는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언짢아지고 마음에 분노가 나기도 합니다.
상대방 때문에 내 감정이 상하고
내가 무시당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내 마음이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에 지배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마음의 열쇠를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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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2017,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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