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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상실이 몸이 정상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처럼
의에 대한 갈급함이 없음은 마음이 정상이 아님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손기철 장로-
(시 141: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식욕상실이 몸이 정상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처럼
의에 대한 갈급함이 없음은 마음이 정상이 아님을 나타내는 징표이다.
-손기철 장로-
(시 141:8)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