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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시고 죽기 전에 죽으세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그리고 새로 시작하십시오.
죽음은 영생이 가는 노정(路程)중에서
한 길 경험의 마지막이자
다른 길의 경험의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탐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주연 ‘Edge of tomorrow’를 보고나서
-손기철 장로-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