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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와 축복을
알지 못할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과거도 미래도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내 존재와 축복을
알지 못할까봐 두려울 뿐입니다.
-손기철 장로-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