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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빚어가는 귀중한 작품이다.
모든 행위에 주가 나타나시도록 하자.
-손기철 장로-
(렘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우리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릇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빚어가는 귀중한 작품이다.
모든 행위에 주가 나타나시도록 하자.
-손기철 장로-
(렘18: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터지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