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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어제는 역사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신비다.
그러나 오늘은 주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은혜의 선물이다.
-손기철 장로-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미 지나간 어제는 역사다.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은 신비다.
그러나 오늘은 주님의 무한한 가능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은혜의 선물이다.
-손기철 장로-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