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나님의 하루 말씀묵상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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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마귀의 공격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육신의 고난만이 영혼의 자유를 얻게 하는 길을 보여 줍니다.

-손기철 장로-

벧전 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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