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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과 부족한 자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나누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한다. 그것이 바로 섬김이다.
-손기철 장로-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결핍과 부족한 자는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하지만,
이미 모든 것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나누기 위해서 권세를 사용한다. 그것이 바로 섬김이다.
-손기철 장로-
(행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