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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열매 맺는 삶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요한복음 15장 5절)
우리가 많이 들었던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입니다.
가지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가지가 열매를 생산하는 유일한 길은
포도나무에 접붙임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평생
눈에 보이는 것에 묶여서
문제, 환난, 고통, 질병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달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죽고 나의 가지가 포도나무에
어떻게 붙어 있느냐에 따라서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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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대해서
더 은혜 받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에서
<170905 은혜와 진리2>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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