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지키는 분은 내 안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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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는 내 마음이 나라고 믿었고,
내가 율법밖에, 하나님 밖에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이 그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법이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구약적인 삶을 사는 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생명이 없을 때처럼
자기가 자기 마음을 지키려고 애쓰는 겁니다.

빌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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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씀을 보면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누구입니까?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지키는 것입니다.

내 마음을 나라고 믿는 사람은 그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을 지키는 분은 바로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손기철 장로 <10월24일 화요말씀치유집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