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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8일 치유동영상(말단 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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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비대증을 치유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

목정우

2013.04.10 집회 간증

말단 비대증을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먼저 치유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무역회사와 PLANT 설비 수주CONSULTANT회사를 경영하는 나이67세 남자 집사 입니다.

사업하느라 항상 바쁘고 분주한 삶 속에서 정신 없이 살다 보니 내 몸이 상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군대 복무 할 때 허리를 다쳐 아픈 상황 이였고 그 후 30대 중반쯤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가 틀어져 다리를 절어 고통 속에서 살아왔고 60세에 갑상선 혹이 오른쪽에 5개 .왼쪽에 3개가 생겨 점점 커지는 바람 에 강남성모병원에 다니면서 검사를 받던 중 담당의사가 잠깐 얼굴 좀 내밀어 보세요 그러기에 내밀었더니 이마가 뒤로 밀리고 손발이 커진 걸로 봐서 말단 비대증이 의심된다면서 검사를 해 보자기에 했더니 말단 비대증이 확실하다는 진단이 내려졌습니다.

의사는 당장 수술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지만 두렵고 무서워서 미루며 세월만 보내고 있는데 아내가 하나님 방법으로 고쳐보지 않겠냐고 온누리교회 장로님께서 이 치유사역을 하시는데 온누리 교회 본당에서 집회를 하시다가 선한 목자교회로 옮겨 우리 집 하고도 가까우니 잘 됐다면서 가자고 하기에 난 정말 잘됐다 싶어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집회를 참석했는데 하나님의 은혜 가 임하여 눈물도 많이 흘렸고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장로님 손길을 통해 안수도 받고 빠지지 않고 계속 참석하던 중 어느 날부터 인가 틀어진 허리가 고쳐져 절었던 다리도 절지 않고 정상으로 돌아왔고 그리고 성령세례 받은후 작년에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변기통에 부딪히는 바람에 갈비뼈3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해 집회를5개월 동안 못나간 사이에 말단 비대증 성장 호르몬 이 320까지 올라가 의사선생님이 걱정스럽다면서 좀더 지켜 보자고 했습니다.

말단비대증이란 모든 장기 즉 간,폐등이 다 크지는 무서운 병이며 주치의께서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걱정하였으며 저 또한 몸에 다른 증상이 날때마다 불안에 떨었습니다.

이렇게 늑골이 부러져서 집에만 있으면 안되겠다 해서 다시 집회에 나 온지 1주에 기도 제목을 써냈고 2주 월요 집회 때 전광판에 이름이 호명되면서 장로님께 안수 받는 순간 다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왔으며 피 검사를 하고 4월2일 강남성모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보시고 담당의사가 깜짝 놀라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진찰실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담당의사가 성장호르몬이 320에서 220으로 떨어졌다면서 깜짝 놀라면서 수술을 받았느냐고 묻기에 하느님께서 치유해 주셨다고 말하고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며 기쁨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여호와 라 파 이신 하나님. 질고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