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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법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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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법칙 2

2015년 3월 10일 <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하나님나라의 여러 가지 법칙 중 수확의 법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말씀을 심어야 말씀의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을 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심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조차도 당신께서 하신 말씀을 바꾸지 못하십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신자가 아니라 자녀를 통해서 이 땅에 주의 말씀의 실체를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은혜를 주시고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확의 법칙이 있지만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열심히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묵묵부답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응답하지 않으실까요?

먼저, 이미 주신 것을 달라고 우리가 애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말씀에 따라, 말씀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다음으로, 주님께서 이루시기를 원하시는데 오히려 우리가 그것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에 있어 가장 큰 잘못은 우리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훼방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그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경험과 잘못된 사고방식, 또는 잘못된 신학으로 인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첫째, ‘하나님은 나에게 화가 나 계신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는 ‘하나님은 나를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실망하셨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아무것도 해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여전히 “얼마나 더, 무엇을 더, 어떻게 더 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까?”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것은 구약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것은 하나님나라를 경험하지 못한 자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소원을 들으시기에 앞서, 그분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를 원하시고, 그 일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렘29:11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107:2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거나, 노력하지 않았거나, 우리가 무엇을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른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전략)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6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면, 올바른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다른 말로 올바른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때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까?).

받아 내려고 꼼수를 쓰지 마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믿어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까?’의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가를 체험할 때 그분 안에 있는 믿음이 살아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주의 뜻, 주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이 세대의 사고방식을 본받지 마십시오. 마음을새롭게 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은혜로 구원받은 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어 내려고 당신의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니라 마6:30-33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여러분의 마음을 일치시키십시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골1:13>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7>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우리는 새로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데 동참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어떻게 무엇을 믿으면, 그 믿은 대로 받아 낼 수 있을까?”가 아니라,

사랑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짐으로 “어떻게 해야 내가 주의 말씀을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수확에 법칙에 따라 우리가 할 일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7

 

하나님의 법칙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심어야 합니다.

말씀을 심는 것과 보관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씨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물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물을 주면 싹이 트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심어서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물을 주어야 합니다.

물이 없으면 절대로 싹이 트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을 준다는 것은 성령의 조명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말씀이 싹 트도록 해야 합니다.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3-24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1:8

 

말씀이 싹 트도록 하는 것은 성령 안에서의 묵상입니다. 성경적 묵상은 동양적 묵상과 다릅니다.

우리가 흔히 묵상을 생각하면 불교의 좌선이나 요가의 명상을 떠올리곤 합니다.

예를 들어, 호흡을 조절하고 모든 사념을 버리고 오직 한 가지 화두를 가지고 그것의 이치를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묵상은 이것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묵상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어원은 “하가”인데, 그 뜻은 “눈을 감고 잠잠히(黙) 생각하다(想)”가 아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을 중얼거리다”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적 묵상은 온 마음을 다하여 주의 말씀을 붙들고 암송하고 소리 내어 말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의식하고, 내 마음에 새기고, 암송하여 말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2

 

여기서 우리가 또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구약적 묵상과 신약적 묵상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구약적 묵상은 스스로 불법을 행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온 마음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자녀가 행하는 묵상은 구약적 묵상과는 다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의 묵상은, 자신이 말씀(진리)을 붙들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진리가 풀어져나오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성으로 그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 깊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심령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풀어 주심으로써 그 말씀이 온 마음에 가득차서,

그 말씀대로 자신의 입술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묵상인 것입니다.

신약적 의미의 묵상을 가장 잘 나타낸 말씀구절이 아마도 다음의 로마서 말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예를 들어 요즘 우리들이 종종 하는 것처럼, 아침에 커피 한잔을 가지고 조용한 곳에서 성경을 눈으로 읽고 말씀을 분석하고,

그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하는 큐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선을 추구하고자 하는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더욱 더 자기가 살아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묵상은 “말씀의 원저자이신 성령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내 심령에서부터 내 온 혼과 육에 풀어지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생명이 내 육신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주의 말씀이 내 입술의 고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진정한 묵상이란 주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하며, 이루어지도록 선포하며,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중얼거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묵상이 바로 말씀을 싹 트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말씀이 자라나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이 자라나도록 하는 것은 선포입니다. 다시 말해서 씨가 싹이 트고 이어서 본래의 형질대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11:22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 또는 하나님 안에 있는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그것은 바로 ‘말하는 믿음’ 입니다. ‘말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또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심으로써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믿고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11:23

 

세상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경험과 지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머리로 생각만하고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은 것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적용해 볼 시간입니다. 우리의 현실에 수확의 법칙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몸에 질병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말씀이 역사할 수 있도록 말씀을 심고, 성령 안에서 싹 트게 하고, 자라나도록 선포하십시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4

 

“여러분은 지금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들의 사랑의 나라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의가 되었고, 주의 말씀을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말씀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 말씀이 나를 사로잡도록 하십시오.

사랑 안에서 역사하는 믿음, 선포함으로써 이루는 믿음을 가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