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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비밀과 치유 2

속죄의 비밀과 치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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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비밀과 치유 2

2015년 9월 1일 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너무나도 귀중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우리는 보혈(寶血)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자녀를 부르시고 새롭게 관계를 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가장 중요한 피를 가지고 대속하시고 또한 우리와 피의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속죄의 피는 잘 알고 있지만 언약의 피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약(covenant)은 히브리어로 “베리트(berith)”이고, 원뜻은 ‘자르다’, ‘죽이다’ 입니다. 이는 희생물을 둘로 자르고 그 사이를 언약 당사자들이 지나감으로써, 만약 언약을 파기할 경우 짐승 같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임을 서로 확인한 데서 비롯된 말입니다. 결국 언약은 생명을 담보로 한 엄숙한 약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창9:9; 출6:4; 신5:2).

언약은 헬라어로는 “디아데케(diatheke)”입니다. 이것은 ‘계약’, ‘유언’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 편에서의 일방적인 약속이나 계약을 의미합니다(마26:28; 히7:22). 특히 히브리서 9장 16-17절에는 유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 유언한 자가 죽어야 유언의 효력이 발생하듯 예수님께서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피흘려 죽으셨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피는 생명이며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깁니다. 피의 언약을 맺는다는 것은 생명을 나누고 하나가 된다는 뜻을 지니는 거룩한 계약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을 포기하고 언약의 상대방에게 전부를 준다는 것입니다. ‘피’의 언약은 결코 파기될 수 없으며,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유효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언약을 파기하는 길은 죽음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피에는 생명이 있고,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이 없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피 흘림은 곧 죽음을 의미하며, 죽음만이 죄의 삯을 갚는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레17:11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예수님의 피를 생각해 보십시다. 피는 언약의 피, 속죄의 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즉, 우리가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구약은 동물의 피로써 우리의 죄를 덮었지만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그분이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라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아멘!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9:12

 

 

우리는 구약과 신약의 피 언약과 피 속죄를 비교해 봄으로써,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피의 관계를 가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셔서 이 땅에 그분의 통치가 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을 거역했고, 그 결과로 죄와 죄악을 행하며 마귀의 통치 가운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와 이 땅을 포기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죄를 덮어주고 가죽옷을 입히셨습니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의 죄를 덮고 그들과 다시 관계하기를 원하셨지만, 그 후손들은 계속해서 죄를 지었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히9:1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3:21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나라의 관점에서 볼 때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은 아마도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의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이 땅에 그의 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하신지라  창12:1-3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영적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나라이었기에, 흑암의 권세, 세상의 법이 판을 치고 있는 그 지역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땅으로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큰 민족을 이루는 아버지가 될 것이고 복을 주어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6

 

 

이 약속을 아브라함이 받았을 때에 창세기 15장 6절을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이 바로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인간의 입장에서 볼 때는 도저히 불가능한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 이르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창15:9-11

 

 

이것이 바로 언약인 것입니다. 동물을 잡아서 반을 나누고 하나님께서 그곳을 지나가셨습니다. 이것은 피로 언약을 하셨다는 뜻입니다. 이 말의 뜻은 네가 그것을 믿었기 때문에 의로 여길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이 일을 이루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의 징표인 것입니다. 아멘! 즉, 피로써 생명으로써 언약을 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7장의 말씀도 동일합니다. 언약의 징표로 할례를 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창17:7-10

 

 

할례라는 것은 태어난 지 8일 만에 남자 성기의 표피를 자르는 것입니다. 즉, 피를 가지고 언약을 맺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언약을 할 때 그 언약의 징표로써 피를 흘리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롬4:17-22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애굽에서 살며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죄를 짓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로 인해 바로의 폭정에 고통 받고 살 수밖에 없었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하신 과거의 그 약속을 기억해 내고 다시 하나님께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출2:23-2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출3:7-8

 

 

그 이후 모세가 그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시내 산에 왔을 때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주시면서 모든 백성들에게 말하고 피로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출24:3-8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짓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준행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함으로써 죄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서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대제사장을 통해서 제사를 지내게 하신 것입니다. 바로 속죄의 제사를 지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바로 레위기 16장에 나타난 것처럼 속죄제를 지내도록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모형이 되는 속죄의 제사를 통하여 백성들의 죄를 덮어 주는 속죄의 피를 드리게 하신 것입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가지고 회막 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16:6-10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레16:15

 

 

구약의 대제사장이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사해 주는 것을 대속이라고 합니다. 구약에 있어 속죄는 히브리어로 “키푸르”이며 “덮개”라는 뜻으로, 죄를 제하는 것이 아니라 덮어준다(atonement)는 뜻이다. 속죄의 날 희생제사는 죄 문제에 대한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단지 일 년치의 죄를 덮어 줄 뿐입니다. 따라서 구약의 대제사장이 드리는 것으로는 우리의 죄가 온전히 사해 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약을 깨뜨린 것은 죄이고 죄의 삯은 사망이고 피흘림 없이는 죄사함이 없는데, 인간이 언약을 깨뜨린 것에 대해서 동물의 피로 대신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사를 드릴 때마다 일 년치의 죄를 사함은 받지만, 제사를 지낼 때마다 죄의식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히브리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18-22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1-4

 

 

그리고 이러한 구약의 제사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갈라디아서에서 명백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율법과 대속의 피는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만 유효한 것이었습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갈3:19

 

 

마침내 때가 이르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우리는 율법의 저촉을 받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써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새 언약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모세의 때까지요 이제로부터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파하리니 하나님나라로 침노하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막1:15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3

 

 

바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의 나라를 이루시겠다는 그 약속을 다시 이루시기 위해서 육신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셔서 다시금 하나님께서 이 땅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이 놀라운 복음, 좋은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바로 구약의 그 선지자와 그 율법이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하나님나라 복음을 선포하시고, 하나님나라가 임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 동물의 피로는 그 언약이 온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는 죄 없는 인간의 피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래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그분은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인자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없는 인간으로서 십자가에서 피흘림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8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5

 

 

그러므로 주(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하나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그리스도)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그리스도)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히10:5-9

 

 

동물의 피도 부정한 자에게 뿌림으로 육체를 정결케 합니다. 하지만 그 피는 육체의 죄를 정켤케 할 수 있을 뿐 우리 영혼까지 온전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신이 우리 심령에서 우리의 삶을 타락된 삶으로 인도하기 때문에 우리 육신의 죄악을 아무리 제사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아도 우리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죄책감과 죄의식을 없앨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육신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본질에 해당하는 우리의 영에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오신다면, 우리는 사망인 죄의 형벌뿐만 아니라 죄의식과 죄책감으로부터 영원히 해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육체의 죄를 정결케 할 뿐이지 영혼을 깨끗하게 하지는 못함)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실로부터 우리의 심령을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9:13-1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3:23-26

 

 

예수의 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대속의 피’와 ‘언약의 피’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것은 첫 번째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고(희생제물), 두 번째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게 하는 언약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화목제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롬3:25-2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10:19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13:11-12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13:20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2:2

 

 

우리는 대속의 피와 언약의 피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단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죄사함을 받았고 의롭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믿음에는 대속의 피, 언약의 피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지 생각만으로 내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았고 의롭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에는 능력ㅊ이 있습니다. 지금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죄에 대해서 그분이 대신 죽으시고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화목제물로써 그분은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흘리신 피 일 뿐만 아니라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언약으로써 흘리신 피인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라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일2:2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요일2:2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고, 그 결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된 것입니다. 마귀는 그리스도인이 피에 기초한 믿음을 가질 때 가장 두려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오직 하나뿐이고, 가장 순결한, 가장 거룩한, 가장 큰 능력의 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는 대속의 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는 것을 보증해 주는 언약의 피이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인간의 피를 좋아하지만, 그리스도의 피는 가장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단지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내 죄가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내 피도 아니고, 동물의 피도 아니고, 가장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 피로 한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한 언약인 만큼, 그분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즉, 우리의 죄는 사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서 자녀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