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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롭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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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새롭게 하여

2014년 9월 22일 월요말씀치유집회 메시지


지난 7년을 되돌아보면서 가장 많이 전했던 말씀이 무엇이었을까. 또 가장 중요한 말씀이 어떤 것이었을까를 생각해 보니. 제 마음속에 두 가지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로마서 12장 2절의 말씀이었고, 또 하나가 에베소서 4장 22절에서 24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4:22-24

이 두 말씀을 보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또 다른 말로 유혹의 욕심을따라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 뜻이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즉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중생한 존재입니다. ‘중생했다’는 것은 육으로 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에 동참함으로 인해서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말은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죽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있기 때문에 ‘육신의 나’가 존재하는 것처럼, ‘새로운 피조물인 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실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말 내가 구원을 얻었다면, 이제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을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내가 살아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구원 얻기를 원하고, 또 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을까요? 내 문제 해결 받고 내가 형통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였을까요? 아니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우리 인류의 모든 죄를 그분이 짊어지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이제는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 본래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돌아가는 그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린다고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사고방식은 내 문제 해결받기 위해서 하나님이란 신적존재를 기쁘게 하고 노엽지 않게 하고, 내가 헌신하고 기도하고 믿음생활 하는 대가로써 큰 은혜, 30배, 60배, 100배 받기 원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왜 기적이 안 일어납니까? 기적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나라의 질서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적은 희귀한 것이 되었고, 심지어는 신학자들 가운데서는 이제는 더 이상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 때 그 일을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자로서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그 열심히 한 대가로 더 큰 축복과 은혜와 형통을 누리려고 하는 그 마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한다면, 그 삶에서 기적이나 하나님의 은혜는 맛보기 어려운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복음은 하나님나라의 복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고, 바로 그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면 뜻이 하늘에서 이룸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니까, 이제 너희가 내 자녀로서 그 유업을 이어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으셨던 이 세상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변질시키고 왜곡시키고 타락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바로 그 하나님나라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나라로 침노하게 하시고, 자녀삼아 주시고, 이제는 이 왜곡되고 변질되고 타락한 이 세상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서 말씀으로 새롭게 함으로써,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그 나라를 만들라고 하신 것,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복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이 세상에 의해서 제한된 삶 속에서 고난 받고 환난 받고 질병 가운데서 어렵게 살아가지만,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록 구원을 얻었고 신자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나라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가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신자는 많은데 자녀가 없기 때문입니다. 죽고 난 다음에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우리는 자녀이고, 이 땅에 도래한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에서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써, 이 세상을 말씀으로 다시 회복시키고 변화시키고 하나님이 본래 지으신 대로 바꾸는 그 소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상속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 아들이면 유업을 이어받을 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단지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고 교회만 세운다고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이 사회에서 하나님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법에서 건져내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주의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 되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주의 선한 일을 이루어야 할 곳은 나 자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입니다. 이 직업입니다. 내가 사람들과 관계하는 이 곳입니다. 그곳에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행할 때에,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로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것이 바로 자녀의 삶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고방식이 변해야 합니다. 세상을 좇는 이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코 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하면서 지난 7년 동안에 가장 많이 강조했던 것이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니,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는 것이었습니다. 즉, 다른 말로 이 세상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사고방식을 배우고, 성령 안에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사고방식으로 변화될 때, 성령님이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그 말씀이 이 땅에 실체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안에서 말씀은 우리 안에 계십니다. 문제는 통로가 열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통로가 바뀌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그렇게도 시기하고 질투하기까지 우리를 통해서 그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데, 여전히 세상적인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통로가 막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세상적인 마음에서 하나님나라의 마음으로 바꿀 때 영광의 통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약4:4
세상에 속해서 세상의 방식대로 그곳에서 예수 믿고 좀 더 잘 살아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제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 좀 더 큰 명예, 좀 더 큰 권세, 좀 더 큰 소유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좀 채워주시면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이렇게 기도했더니”, 혹은 “내가 이렇게 헌금했더니 하나님이 날 이렇게 축복하셨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도둑놈 같은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거래하는 것입니다. 30배, 60배, 100배를 바라는 것이야말로 기복신앙이고 번영신앙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존재입니다.

세상과 벗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데 여전히 하나님나라로 침노하기 보다는, 이 세상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밭에 감추인 보화 같아서 그것을 발견하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모아서 팔아서 그 밭을 사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의 것을 하나도 포기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포기 못하고 저것도 포기 못하고, 어떻게 하면 지금 가진 것을 좀 더 크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신앙하는 목적이 된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나님나라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여기 있는 것들이 너무 좋아서, 여기 있는 걸 놓으면 죽을 것 같아서 하나님나라로 들어가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로 들어가지 않는 그 사고방식으로 살면,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우리가 세상에 순응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방식대로 살아가고자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골2:20-23
우리가 지금 많이 배우는 것은,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율법적인 신앙생활입니다. 이런 데는 가면 안 되고, 저런 일을 하면 안 되고, 이것은 지켜야 되고. 이런 규례들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한 때 쓰이고는 없어지는 것이고, 조금도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그것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의 직장은 추한 곳이고 교회는 거룩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이에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이 추한 곳입니까? 그렇다면 그곳은 마귀가 점령하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입니까? 아닙니다. 교회만 거룩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전부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24시간, 365일 모든 것이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것이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 하나님나라를 다시 회복시키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곳에는 가면 안 되고, 이 일은 하면 안 되고,이 일은 반드시 해야 되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세상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기의 노력과 자기의 의지로 강한 헌신을 하는 삶과 자기를 부인하는 삶은, 하나님의 의에 의해서 부인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를 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 금욕하고 고행하는 삶 같은 것들은 결코 우리의 악한 욕망을 제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낸 훈련, 인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좋아하는데, 교회 나가기 시작하면 술과 담배를 공식적으로 즐기기 힘들기 때문에 참게 됩니다. 하지만 참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참지만, 골방에서 가서 혼자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죄책감을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간적인 방법이란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면, 술이 싫어지고 담배가 싫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변화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의지로, 자기의 의로 힘써 하나님의 의에 불복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런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세상에서 자신의 혼과 육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5-16
이 말씀처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 세상을 벗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죄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가 아니라 의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까를 애쓰는 것이 우리의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말 우리는 다시 한 번 믿음에 대해서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귀가 사용하는 가장 교묘한 계략이 바로 “나는 이 세상 환경 때문에 이 제한된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 때문에, 돈 때문에, 형제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이 환경 때문에, 내 질병 때문에 나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어. 이런 삶 속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뭐라도 도와주십시오!”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인간에게 주신 법칙 중 가장 중요한 법칙이 바로 ‘믿음의 법칙’입니다. “믿은 대로 될지어다!” 그것은 믿는 자뿐만 아니라 불신자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현실이 이렇지만 이 현실은 내가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은 대로 되는 것이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그렇게 믿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환경 때문에 내가 이 처지가 되었다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이 이렇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마음이 그 환경에 묶여 있을 때, 그 마음에 믿은 대로 우리는 이 환경을 만들어 가게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환경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핵심은 “이 상황과 처지가 설령 마귀에 의해서, 부모에 의해서, 그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할지라도, 네 마음을 새롭게 해서 이 환경, 처지에 묶여서 염려, 걱정, 근심, 두려움, 공포심을 갖지 않고 이 땅을 지으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네 마음에 믿을 때에, 이 현실과 이 상황이 바뀐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얻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니라. 심은 대로 거두게 되리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아멘.

예수님의 복음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나니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부모 때문에, 돈 때문에, 환경 때문에, 그 누구 때문에 이 처지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처지의 뒤에 있는 것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바로 이 환경을 통해서 나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심령으로 새롭게 된 자, 마음을 새롭게 한 자로서, 이 환경에 영향 받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세상의 대사로서, 이 환경을 하나님의 뜻대로바꾸는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의 삶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셨고, 그 일을 위해서 살아있는 말씀을 우리 안에 주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아멘. 이 환경, 이 처지에 내 마음이 묶여서 염려하면 염려하는 만큼, 마귀는 더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걱정하면 걱정할수록, 두려워하면 두려워할수록, 그 일에 더 크게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이 나에 대해서, 내가 세상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상황이 그렇다 할지라도 내 마음속에서 이 세상에 있는 그대로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광풍이 불 때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광풍을 잠재우셨습니다. 흑암에 있는 나사로를 나오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나사로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신 예수님께서, 헤롯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이 세대의 초등학문, 즉 이 세상의 사고방식을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의 방식대로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좀 전에 오천 명을 먹이고 몇 광주리나 남았느냐, 너희가 그것을 보고도 아직도 옛날 세상 사고방식으로 살고 있느냐고 물으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성경의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월요말씀치유집회를 통해서도 수많은 기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바로 이 세상의 사고방식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묶이고, 그 말씀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은 대로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것이 우리 킹덤빌더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할 방식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모든 것이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다 크건 작건 질병이나 여러 가지 환난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것을 두려워하고 또 어떤 사람은 도망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또 한 건수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질 때 마귀는 줄행랑을 놓게 됩니다. 우리가 마음을 바꿀 때,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이 세상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상황이 어떻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상황을 하나님 뜻대로 바꾸는 자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 번 경험하게 되면 그 놀라운 기적, 믿음의 비밀을 경험하면, 그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우리 안에는 새로운 divine nature, 거룩한 새로운 본성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아멘.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5:21
여러분, 생각을 바꾸십시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십시오. 기적은 오늘도 일어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짐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집니다. 기적은 일어납니다. 나에게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